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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형 이시아 자필 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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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아들 안녕하세요. 저 고해형이에요.
(2)그 때 밥 안먹어도 배부르다며 좋아하시던부모님의 웃음도 잊을 수가 없네요.
(3)작년 여름쯤만 해도 구독자가 천명 정도였는데,1년도 안 된 어느새 벌써 20만 명이 되었네요.
(4)매일 게임만 한다고 컴퓨터 강제종료도 당하고났었는데, 이젠 하루종일 게임만 하라며게임 만들어 주셨는
(5)돌이켜보면, 가수로서 배우로서 열심히 살아왔었는데,지난 몇 년간 일이 없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심란했어요. 그런 심란한 마음을 잊으려고 하루 종일 했던스타그래프림을 통해 제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좋은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6)항상 응원해주는 형아들의 댓글 하나하나가제 행복이고 큰 위로예요.
(7)남동생의 권유로, 그래 뭐 잃을 것도 없는데 아무거나올려보자! 하는 마음에 올려봤던조건없이 베풀어 주시는 그 사람
(8)영이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구독자와 조희수가 늘어나면서 마치 꿈만 같던하루하루를 보냈던 거 같아요잊지 않고 더욱더 큰 사랑으로 베풀며 살겠습니다.
(9)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0)2024.03.16 이시아 올림.특히 지난 10개월간 초종영차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11)새벽부터 차 안에서 비몽사몽으로 시간을 보낼 때가많았는데, 지치고 힘들 때마다 행아들의 선즈 있고따스한 댓글을 보며 촉촉하고 웃었던 기억이 많아요.
(12)스타크래프트로 주목받게 된 여배우라며 기사도 났었는데,
(13)작년 여름쯤만 해도 구독자가 천명 정도였는데,
(14)1년도 안 된 어느새 벌써 20만 명이 되었네요.
(15)돌이켜보면, 가수로서 배우로서 열심히 살아왔었는데,
(16)지난 몇 년간 일이 없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17)심란했어요. 그런 심란한 마음을 잊으려고 하루 종일 했던
(18)스타크래프트를 통해 제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은
(19)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20)남동생의 권유로, 그래 뭐 잃을 것도 없는데 아무거나올려보자! 하는 마음에 유튜브에 올려봤던 스타 영상이
(21)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22)구독자와 조회수가 늘어나면서 마치 꿈만 같던
(23)하루하루를 보냈던 거 같아요.
(24)특히 지난 10개월간 촬영차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25)새벽부터 차 안에서 비몽사몽으로 시간을 보낼 때가
(26)많았는데, 지치고 힘들 때마다 형아들의 센스있고
(27)따스한 댓글을 보며 극극하고 웃었던 기억이 많아요.
(28)스타크래프트로 주목받게 된 여배우라며 기사도 났었는데
(29)그 때 밥 안먹어도 배부르다며 좋아하시던
(30)부모님의 웃음도 잊을 수가 없네요.
(31)매일 게임만 한다고 컴퓨터 강제종료도 당하고
(32)혼났었는데, 이젠 하루종일 게임만 하라며
(33)게임방도 만들어 주셨는걸요. 히히
(34)항상 응원해 주시는 형아들의 댓글 하나하나가
(35)제겐 행복이고 큰 위로예요.
(36)조건없이 베풀어 주시는 그 사랑,
(37)밥안먹어도때그좋아하
(38)수가 없네요.부모님의
(39)매일 게임 한다 당하고
(40)게임 만들어 주는
(41)행사들의 댓글 하나하나가
(42)행복이고 위로예
(43)이 베풀어 주시는 그 사람,
(44)더욱사랑으로 배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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