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모쏠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난다

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모쏠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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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2)모쏠이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난다..jpg
(3)급성장염+식중독으로 쓰러져서 응급실 실려갔는데 간호사가 임신 가능성 있냐니까 엄마가 막 우시면서
(4)내딸은 남자를 한번도 만난적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도ㅠㅠㅠㅠ
(5)그때 내 상태가 호흡 곤란까지 와서 엄마가 놀라셨는지엄청 크게 말씀하셨던게 그 아픈 와중에도 잘들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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