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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금) 6:09–내
(2)”MBC 잘 들어” 하더니 ‘언론인 테러 사건’ 언급
(3)전화 02-784-4000
(1)15(금) 6:10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3)어제 MBC 등 출입기자들과 오찬
(4)ㅎ남서천 미토로히…유 대통령 “낙이 잘 돼야..”
(1)”MBC는 잘 들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내가 정보사 출신・・・
(3)1988년 경제신문 기자가
(4)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허벅지에 칼 두 방찔려”
(5)뉴스루데이
(6)시민사회수석
(7)한동훈, 조국혁신당 겨냥해 “비례대표 유죄 확정 시 승계 금지 추진”
(1)15(금) 6:10 이미지 텍스트 확인
(2)1988년 8월
(3)오홍근 기자, 출근길에 괴한 습격 당해
(4)국민의힘, ‘목발 경품’ 정봉주 허위사실 고발…”당사자에 사과한 적 없다”
(1)회칼 사용 공격에 오 기자 중상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돈봉투 의혹’ 국민의힘 정우택 공천 취소…”국민 눈높이 못 미쳐”
(1)15(금) 6:10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군정보사, ‘비판 칼럼’에 앙심・・ 테러 자행
(3)민주당, 국민의힘 후보 막말 논란에 “조선제일혀’ 한동훈, 왜 묵묵부답하나”
(1)”당시 정부에 비판적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논조로 기사 쓰고 했던 게
(3)문제가 됐던 것”
(4)뉴스루데이
(5)시민사회수석
(6)민주당, ‘목발 경품 거짓 사과 논란…정봉주 공천 취소
(1)15(금) 6:11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민주당, ‘목발 경품 거짓 사과 논란…정봉주 공천 취소
이종섭 관련 정부 비판하는 보도 하지 말라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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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금) 6:11
(2)“왜 MBC에
(3)잘 들으라고 했냐?”
(4)”(웃으면서)농담이지.
(5)정보보고 하지 마”
(6)황상무 시민사회수석
(1)15(금) 6:11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황상무 시민사회수석
(3)KBS 기자·앵커 출신. 지난해 말 임명
(4)시민사회, 임태훈 공천 컷오프에 반발…”철회 거부 시 총체적 대응”
(1)”계속 해산시켜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하룻밤 사이에 다섯 번이나다시 뭉쳤는데,
(3)훈련받은 누군가 있지 않고서야
(4)일반시민 그렇게 조직 불가능”
(5)황상무시민사회수석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군으로 매도 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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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황상무 시민사회수석
(2)’배후가 있다고 의심 생길 수는 있지”
(3)금감원, 함영주 하나금융회장 DLF 중징계취소 2심 판결에 상고
(1)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배후가 있다고 의심 생길 수는 있지”
(3)”다만 증거 없으면 주장하면 안되지”
(4)금감원, 함영주 하나금융회장 DLF 중징계취소 2심 판결에 상고
(1)15(금) 6:12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황상무수석
(3)”과거 일 이야기한 차원 농담이었다”
(4)지난해 사교육비 27조, 4.5% 증가・・・ 역대 최대
(1)어제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이 과거 언론인에 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한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3)발언에 앞서 MBC는 잘 들으라며 MBC 기자를 짚어 말했
(1)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MBC를 포함한 출입기자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여러 현안에 대해 언급하던 중 황 수석은 예전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습격 사건이나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등에대한 의견을 말하다 자신의 군대시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3)”MBC는 잘 들어”라고 말한 뒤 내가 정보사 나왔는데1988년에 경제신문 기자가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허벅지에 칼 두 방이 찔렸다”고 했습니다.
(1)황수석이 말한 사건은 1988년 8월 아침, 경제신문 사회부장이었던 오홍근 기자가 자신의 집 앞에서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당한 일로 회칼을 사용한 공격에 허벅지가 깊이 4cm, 길이 30cm 이상 찢길 정도로 크게 다쳤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수사 결과 괴한들은 군 정보사령부 소속 현역 군인들로,군을 비판하는 오 기자의 칼럼에 불만을 품은 상관들의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이른바 ‘정보사회칼 테러 사건입니다.
(4)황수석은 이 사건을 말하며 당시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로 기사 쓰고 했던 게 문제가 됐다는 취지라고 말했습니다.
(5)앞서 대통령실은 이종섭 대사 관련한 논란과 관련해 공수처와 야당 좌파언론이 결탁한 정치공작이라는 보도에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1)’왜 MBC에게 잘 들으라고 했냐’는 질문에, 황 수석은 웃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으면서 농담이라고 했고, ‘정보보고하지 말라’는 당부를덧붙였습니다.
(3)황 수석은 kbs기자출신으로 지난해 말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자리에 올랐습니다
(4)황 수석은 또,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계속 해산시켜도 하룻밤 사이에 너댓 번이나 다시 뭉쳤는데 훈련받은누군가 있지 않고서야 일반 시민이 그렇게 조직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5)이어 “배후가 있다고 의심이 생길 순 있지”라며 북한 개입 가능성을 말했지만 “다만 증거가 없으면 주장하면 안된다”고 마무리했습니다.
(6)황수석은 발언 경위에 대한 질문에 대해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한 차원이라며 농담이라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이게 나라 입니까? 자유 대한민국에서 독재민국으로… 참 씁쓸 합니다. 선거 투표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