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은 기죽지 말고 3월22일 까지 이 악물고 버텨라.

장예찬은 기죽지 말고 3월22일 까지 이 악물고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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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장예찬, ‘등골 휘는 교
(2)재비’에 “책값 아깝다 징징거
(3)리는 대학생들 한심”
(4)입력2024.03.14. 오후 4:07.
(5)수정2024.03.14. 오후 4:23 기사원문
(6)김경록 기자
(7)1) 가가
(8)”한 학기에 20만원 아까우면 그냥 대학
(9)다니지 말지”
(10)”길들여진 20대 동정하고 싶지 않다”…2013년 게재
(11)대한민국 국회
(12)장예찬전 최고위원
(13)수영구 출마선언 NELL
(1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예찬 전 국민의힘최고위원이 지난 1월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부산 수영구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4.01.09.

장예찬은 기죽지 말고 3월22일 까지 이 악물고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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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연이은 막말논란에 휩싸인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가 과거 비싼 전공서적 비용에 고통받는 대학생들을 겨냥 “한심하다”고 표현한것이 뒤늦게 드러났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을 지냈으며 4·10 총선에서도 ‘젊은 정치인으로 교체를 호소하고 있는 그가 정작청년 세대의 고충을 공감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장예찬은 기죽지 말고 3월22일 까지 이 악물고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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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더팩트
(2)’난교 예찬’ 장예찬 “대마초 파
(3)는 네덜란드, 사랑스러워”
(4)조성은 입력 2024. 3. 14. 17:46
(5)’난교’ 발언에 이어 서울시민 폄하 등 ‘과거
(6)막말’ 연일 터져
(7)장예찬 “10년 전 글, 치기어렸다”…야권”어느 젊은이가 이러나”
(8)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9)서울 인천 경기 한동연설회
(10)장예찬 국민의힘 후보(부산 수영)의 과거 막말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야권에서는 ‘1일 1예찬’이라는 비아냥이 나온다. /이새롬 기자

‘대학생 비하’와

‘네덜란드’에 대한 사랑 고백

대학교 전공 서적 비싸긴 하죠.

3월 22일이

후보 등록 마감일이라 하고

보수 언론도 포기하는 분위기던데

이 악물고 버티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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