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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했더니 곽상도 보좌관이었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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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국 사태 최초 폭로자 “조국, 비례 2번 인정…옥체보존에 진심”
(2)입력 2024. 3. 14. 11:10
(3)| 조국 국민참여인당 투표로 순위 결정…그에 따를 생각”
(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5)[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조국 사태의 최초 폭로자인 이준우 여의도연구원 기획연구위원은 14일 “조국 대표가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비례대표 2번을 인정했다”며 “선당후사는 없다는 걸스스로 증명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6)이 연구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조 대표의 라디오 인터뷰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이 위원은 “(조 대표는) 비례대표 순번이 온라인 투표로 정해지고 그 결과에 따를 생각이라고했는데, 조국 조공 부대가 투표하기 때문에 사실상 2번을 받게 될 것”이라며 “자신의 옥체보존에 진심인 조 대표가 이끄는 조직이 국민으로부터 얼마나 지지를 받을지 지켜볼 일”이라고 말했다.
(7)또 이 위원은 22대 국회에 조 대표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입성할 경우, 그의 법제사법위 배치를 막고 조국제명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위원은 “조 대표는 법학을 전공한 법 기술자로서 법사위에 배치되면 본인의 재판 지연 기술을 구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조 대표에게 이해충돌 허용 특혜를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의 원내 진출 목적은 오로지 본인유죄에 대한 한풀이와 보복”이라며 “선출직 제도를 이용한 조 대표의 사적 보복을 막겠다”고덧붙였다.
(8)앞서 정치권에서는 통상 정당의 비례대표 의원 후보 1번이 여성 몫인 것을 감안해, 조 대표가 조국혁신당의 비례 후보 2번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인터뷰에서 ‘누군가에게 양보해서 (비례 후보) 뒷순번으로 갈 의향이 있는가란 진행자의 물음에 저 개인의 의사로 판단되지 않는다. 현재 조국혁신당에 투표를 하기 위한 국민참여인단이모집되는데, 조만간 국민참여인단들이 온라인에서 선거를 한다”며 “그 투표에 의해서 비례대표의 숫자와 순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그에 따를 생각”이라고 답했다.
(9)한편 이 위원은 지난 2019년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실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조국 당시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녀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비리 등 대학 입시비리, 웅동학원 허위 소송 논란 등을 최초로 폭로한 인물이다. 그는 이번 총선 국민의힘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접수했다.

곽상도 보좌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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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준우 여의도연구원 기획연구위원. 장진영 기자

곽상도 아들래미 퇴직금은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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