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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 뉴스
(2)”매일 밤 난교 즐겨도”
(3)국힘 장예찬 발언 결국…
(1)’친윤’ 장예찬’난교’ 발언… 부메랑된 SNS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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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민의힘 지도부도 우려 표명… 야당 여성위는 규탄 기자회견 예고
(3)24.03.12 12:41 최종 업데이트 24.03.14 10:25 김보성(kimbs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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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너를 닮은
(7)봄을 담은
“매일 밤 난교(문란한 성행위를 지칭)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찝쩍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인다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조금 더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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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예찬수영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막말·망언
(2)부산시민은 부끄럽다/ 즉각 사퇴하라!
(3)제정신입니까?
(4)5024년 3월 12일(수) 오전 11시부산하 막말 발언
(5)부산비하·막말 발언 양삼는진대로 참예찬 예비후보
(6)장예찬 예비후보
(7)예제정신입니까? 제정신입니까?
(8)국민의힘 장예찬 후보자막말과 장인
(9)하막말·방언 일삼는
(10)찬 예비후보
(11)정신입니까?부산광역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