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빤스, 황보승희 근황

(1)새미래 영입인재 장하나 목사, 전광훈 자유통일당 비례대표로
(2)박기범 기자 입력 2024. 3. 13. 17:45
(3)장경동 자유통일당 대표 딸 “전광훈 목사에대한 오해 풀려”
(4)최근 국힘 출신 황보승희 의원도 입당…48
(5)개 선거구에 후보

(1)(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자유통일당은 13일 6명의 청년 비례대표 후보를 발표했다.
(2)장한나 브릿지처치교회 목사 겸 브릿지헬스케어 대표, 임수진 자유통일당 청년 최고위원, 이강산 자유통일당 청년 부대변인, 박모세 자유통일당 간사, 청년 김주연·손다빈씨등 6명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1)전광훈 고문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들에게 맡겨도 손색이 없는 실력과 마음가짐을 모두 갖춘 애국 청년들의 출마를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2)한편 자유통일당은 최근 황보승희 의원이 입당하며 원내정당이 됐다. 이번 총선에서 48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으며 향후 인재영입을계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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