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회로 고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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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른 새벽부터 등산을 나가는 한마음 산악회, 민락 산악회, 광3 산악회에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2)우리 수영구 주민들 올해도 내내 안전하고 무사히 등산하시라고 저도 기도를 드립니다.
(3)성산교회, 수영교회, 남천교회, 신부산교회, 남부산교회등 수영구 여러 교회 장로님들이 사무실에 오셔서 기도를해주셨습니다.
(4)예수님 찬양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수영구 발전과 대한민국 정치 정상화를 위한 밀알이 되겠습니다.

장예찬 회로 고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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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3년 10월 23일
(2)멀쩡한 청년이 예비군복 입으면 개가되는 것처럼 평범한 중년들은 등산복
(3)입으면 진상이 된다. #패션의 신비
(4)댓글 2개

장예찬 회로 고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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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3년 6월 18일.
(2)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들 입을 찢어
(3)버리고 싶다.
(4)댓글 1개

등산가는 주민들 만날때 진상으로 생각하고 만났니?

한 입으로 두 말 했으니 자기입을 자기가 찢어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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