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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총리, 이종섭 ‘도피’ 논란에 “사법
(2)절차 진행에 차질 없도록 할 것”
(3)입력2024.03.13. 오전 11:23. 수정 2024.03.13. 오전 11:27 기사원문
(4)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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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자간담회 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국무총리실 제공]
(1)한 총리는 어제 세종 총리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대사와 같은 공직자는 사법 프로세스 진행에 항상 응해왔고, 그런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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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 총리는 “호주는 안보·국방 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파트너”라면서 “그렇게 중요한 나라의 대사 임기가 작년 말끝났는데, 당장 임박하지 않은 수사 상황을 기다리느라고외교적 조치를 안 하는 것은 안 맞는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3)또, “이 전 장관이 고발되고 한 6개월간 공수처가 한 번도소환 조사하지 않았고, 수사 기관이 요청하면 출국금지사실을 본인도 모르는 상황이 많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지나가는 개가 보고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