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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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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류호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습니다. 젊은 세대정치인들의 분투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늙으면 입은다물고 지갑은 열라고 하던데, 그 말대로 하려고 합니다.그들이 하는 게 다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그 판단또한 혹시 이미 흘러간 세대의 한계 내지 편견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정치는 젊은이들이 알아서하게 놔두고, 걍 뒷바라지나 하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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