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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대표, 前멤버 3인 제기 배임혐의 고발건 ‘무혐의’…불
(2)입력 2024-03-11 08:31:00
(3)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시오, 아란, 새나(왼쪽부터) ⓒ 뉴스1 DB
(4)그룹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아란(정은아)이 제기한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배임혐의 고발 건이 불송치로 결정 났다.
(5)11일 어트랙트 측은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이고발장을 접수한 배임 건이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불송치(혐의없음) 됐다는 수사 결과 통지서를받았다”라고 밝혔다.
(1)전멤버들이 전홍준 대표가 틀림없이 배임했다고 말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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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발했었는데 아예 무혐의로 불송치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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