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여캠해서 집안 일으켜세운 누나가 부끄러웠던 남동생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흙수저인데 집안 빚 3억 다 갚아주고 서울에서 부모님 식당까지 차려준 여캠도 봤음
(2)근데 남동생은 그런 누나를 인정해주지않고 창피해하며 계속 멀리해서 그게 너무 서운하다며
(3)술먹방 하면서 엄청 서럽게 울었던ㅋ;
(4)집안 일으켜세웠는데 불법적인것만 아니면 응원해줘야지 남동생이 존나 철없네
(5)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봄. 내동생이 초반에 신태일이나 철구처럼 그런 방송해서 돈벌어서 집안을 일으켰다면 그래 부모님은 그 돈을 무슨 심정으로 받았을진 모르지만 나는.. 동생이랑 연락 안할거 같음.
(6)|추천■ 반대 답글 ㅁ 신고
(7)여캠이 신태일 철구급은 아니지 않아? 신태일 철구면 나같아도 남으로살겠지만 여캠은 수위에 따라 생각해볼거 같음
(8)LD 삭제된 답글입니다.
(9)ㅊ신태일 철구로 예를드니 확 와닿네 ㅋㅋㅋ 글에서 말하는 여캠이 우정잉 초단 박민정 이정도라면 저런고민 안했을것같고 오히려 자랑스러울수도? 근데 인정안하고 싫어하는거보니,, 벗방 이거나 그정도수준 섹시컨셉일것같긴함 ㅋㅋ
(10)쩝..철구라……와 머라 하기 힘드내;;
(11)도의적 법적 문제만 아니면 도데체 무슨 비난을 할수 있는지 모르겠다 사실상 누나가 가장인데 가장의 책임이 있듯이 난 가장아래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책임도 분명 존재한다고 믿음 단지 그걸 어린나이로 감안해주냐 마느냐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함
(12)그럼 자기가 일으켜세우던지…
(13)누나가 그만큼 고생하는건 생각 하나 안하네
(14)동생이 철 없네, 누나 매니저 해야지.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