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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든 시민은 기자다
(2)[단독] 노스페이스, 영화 ‘건국전쟁 본
(3)직원에 5만원 지급 논란
(4)사실상 ‘이승만 미화 역사 왜곡 영화 관람 독려… 지주사 영원무역 “일상적 사내 이벤트”
(5)박현광(parkhyungwang)
(6)등록 2024.03.11 13:25수정2024.03.11 13:25
(7)안녕하세요?
(8)건국전쟁 영화관람 지원_지출증빙
(9)영화 지원비 관련 아래와 같이 공지 업데이트 드립니다.
(10)평안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11)지원 금액: 1인 5만원 (영화관람비 포함)
(12)감사합니다.1기존 식비 (최대) 1만원 지출 영수증은 첨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3)영화관람 지출증빙_부서별
(14)1영화관람권 1매당 5만원 지원해드리며 관람 후 식사비는 지원금액 내에서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15)이미 관람을 마치고 증빙을 제출해주신 부서에도 동일하게 1인5만원 지원해드릴 예정입니다.
(16)오늘부터 제출시 영화관람권만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17)영화관람 지원 관련 지출증빙 방법 추가공지 드립니다.
(18)첨부리스트 업데이트 후 (쉬트2개) 아래 마감 기한에 맞춰 리스트와 증빙(스캔 or 캡처본)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19)꼭 부서별 취합하시어 입금 받으실 분 지정 후 리스트 작성 부탁 드리겠습니다.
(20)영수증 마감일: 2/29 & 3/31
(21)비용 지급일: 3/11 & 4/9
(22)▲ ‘노스페이스’ 지주사 영원무역홀딩스는 2월께 사내 공지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 미화 논란이 있는 영화 건국전쟁을 본 직원들에게 5만 원을 지급한다고
(23)밝혔다. ⓒ 독자 제공
(1)국내 유명 스포츠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노스페이스’의지주사 ‘영원무역홀딩스’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건국전쟁>을 본 직원들에게 현금 5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국전쟁>은 개봉이후 이승만 전 대통령을 과도하게 미화했다는 역사왜곡 논란을 부른 영화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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