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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너무 응큼하다는 시영이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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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영이의 고민
(2)자꾸 내 남친이
(3)’왜그래? 사람 많아서 그래?저쪽으로 갈까?’ 하면서응큼하게 굴어서 미치겠어.
(4)자꾸 더듬고…싫다고 하면무안해 할까봐 말도 못하겠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5)성충동을 느끼는 건
(6)매우 자연스러운 거야.
(7)끌리는 대로 해.
(8)남친이 무안할 수도 있으니까
(9)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 것 같아..
(10)니가 치마를 그렇게
(11)짧게 입고 다니니까 남친이
(12)자꾸 만지려고 하는거야.
(13)아직 학생이니까
(14)지킬 건 지키며
(15)만나자고 해.
(16)책임질 수 있는 준비가안되어 있잖아.
(17)나 빨리 아이를
(18)낳고싶다 그러면서
(19)임신시켜 달라고 해봐.
(20)겁나서 안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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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다음 글에서 시영이의 고민을 듣고 가장 올바르게
(2)조언해 준 친구는? (5점)
(3)시영: 자꾸 내 남친이 ‘왜그래? 사람 많아서 그래?
(4)저쪽으로 갈까?’ 하면서 응큼하게 굴어서
(5)미치겠어. 자꾸 더듬고… 싫다고 하면 무안해
(6)할까봐 말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 할지
(7)모르겠어.
(8)① 주희: 성충동을 느끼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거야. 그는끌리는 대로 해.
(9)② 수빈: 남친이 무안할 수도 있으니까 그냥 가만히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
(10)③ 다휘: 니가 치마를 그렇게 짧게 입고 다니니까남친이 자꾸 만지려고 하는거야.
(11)아영: 아직 학생이니까 지킬 건 지키며 만나자고 해..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을 준비가 안되어 있잖아.⑤ 은지: 나 빨리 아이를 낳고 싶다 그러면서 임신시켜달라고 해봐. 겁나서 안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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