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과 뒤바뀐 ”전기요금 폭탄”…한전에선 “”””책임 없다””””더니

(1)옆집과 뒤바뀐 전기선에 ‘요금 폭탄’
(2)•뒤바뀐 전기요금 청구서
(3)결혼 3년 차 박모 씨 부부는 어느 날 전기 요금 고지서를 보고 놀랐
(4)2년전 겨울 한 달에 5만원 정도 나오던 요금이 3배 가까이 늘어난겁니다.
(5)뒤바뀐 전기요금 청구서
(6)피해 부부 남편
(7)계량기도 정상적으로 돌아갔고 그만큼 사용했기 때문에 청구가 된 거다.
(8)평소 요금 5배…’전기요금 폭탄’ 맞은 부부
(9)우리 집이 무슨 공장도 아니고 아내도 평일에 일 나가 있고
(10)집에 거의 아무도 없어요. 28만원이 어떻게…
(11)피해 부부 부인
(12)매번, 매년 올 때마다 에어컨에서 전기가 새고 있다고 해서
(13)그때 이후로 계속 에어컨 차단기를 내리면서…
(14)회사에서 그래도 에어컨 켜주니까 거기에서 그냥 있고…
(15)전기밥솥도 (전기) 많이 든다고 해서 밥하고 나면 그냥 냉장고에 넣어놓고…
(16)선택 기금TV 대수공급받는자등록번
(17)원단위절사
(18)뒤바뀐 전기요금 청구서 계
(19)TV수신료
(20)전자세금계산서 승인!
(21)이 청구서는 부가가치세
(22)나주세무서장에게 신고하
(23)전자세금계산서 입니다.청구금액 [272,750
(24)위 금액을 청구하였
(25)최대(12개월) 월별 사용량 추이전기사용량 비교
(26)평균사용량 대비
(27)고객님은 전기절약을 잘
(28)(전년평균)
(29)전기 제품이라고는 안 쓰고 살았는데, 지난 1월 또 27만원이 나왔습
(30)아무래도 이상해서 한전에 다시 문의했습니다.
(31)한국전력공사 관계자
(32)이 위치는 2호가 들어가는 위치에요. 선 자체가.
(33)’전기요금 폭탄’ 알고 보니 옆집 요금
(34)옆집은 아이들을 모아놓고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35)고객 설비가 꼬여 있는 부분은 고객이 확인을 해줘야 하는 부분인 거죠.
(36)책임 없다던 한전, 취재가 시작되자 부당 부과된 요금을 돌려줬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