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열린 자민당 청년 회합에 스트리퍼들이 참여한것으로 드러났음.
젊은 자민당 국회의원들이나 자민당 지방 의원등 50여명이 참석했는데, 회의 이후 회합회에 여성댄서들이 등장. 처음엔 옷을 다 입고있었으나 술이 들어가자 여성들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고…
이때 찍은 동영상을 누군가 고발.
![스트리퍼 부른 게 들통난 자민당](http://imgtag.b-cdn.net/images/240311/240311_020002/en_2.jpg)
기획한 의원은
“다양성의 표현이나 임팩트를 생각해 댄서를 초대했지만 부적절했다고 인식하고 있다. 강한 비판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반성하고 있다”라고 답변.
![스트리퍼 부른 게 들통난 자민당](http://imgtag.b-cdn.net/images/240311/240311_020002/en_3.jpg)
일본에선
“남자들만 있으니 괜찮은거 아닌가.. 스트리퍼가 부끄러움?? 여성을 존중해라”하는 옹호의견과
“괜찮지않은걸 아니까 여성의원을 안불렀겠지ㅋ 술과 여자가 없으면 정치를 못하냐”하는 비판의견이 나뉘는중
(+ 다행히(?) 비판의견이 더 많음)
자민당에선 세금은 1푼도 안썼다는것을 강조하면서도 국민들이 보기에 안좋다는것을 인식해 반성한다고 사과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