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노자 때문에 개빡친 여사장 ㄷㄷ

(1)의정부 고용노동부
(2)은 부품용도
(3)자, 보세요
(4)들어온지 5개월 됐는데요 64만
(5)에브리데이 야근해달랍니다. 4만
(6)에브리데이
(7)야근해달래요!
(8)’그 조건 안 들어주면
(9)1일 못하겠답니다
(10)그러더니만 현장에서 6.4만
(11)하고 있어요
(12)그렇게 하지 말라고
(13)내가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14)•6.4만
(15)그랬더니 콧방귀 뀌어요 5.4만
(16)실실 웃어요 저한테
(17)제가 작년에
(18)1인 청구
(19)??? 두명 정도 보냈습니다. 4만
(20)아니요 이럴 때
(21)어떻게 해주실 건지
(22)얘길 좀 해줘보세요
(23)대한민국에서
(24)얘네들한테
(25)”어떻게 해 줄 수 있는지 만
(26)알려 주시라고요
(27)푸 칩스나우 chipsnow님이 고정함
(28)수정 chipsnow – 10시간 전 (됨)
(29)에브리데이 야근해달라 = 야근 하면 돈 더 받으니 일 없어
(30)도 매일 야근 시켜달라고 떼 쓰는 겁니다. 두명 보냈다 =
(31)성실근로자 두명 보냈다는 말로, ‘성실근로자’ 제도가 있는
(32)데 사장 추천으로 성실근로자 자격 주어지면 다음 번 한국
(33)입국할 때 까다로운 입국심사를 면제해주고 여러가지 혜택
(34)을 주는 제도입니다.
(35)사장님으로선 성실근로자 두명이나해줬을 만큼 외노자들
(36)에게 잘 해줬고 성실근로자 추천할 수 있는 사업장 조건 될
(37)정도로 외노자들 위한 근무조건도 좋게 해줬는데, 돌아오
(38)는 것은 이렇게 막무가내 야근 시켜달라 시위하고 협박하
(39)는 것이니 속이 상할 수 밖에요. 외노자는 함부로 짜르지도
(40)추방하지도 못한답니다. 사업장에 패널티도 있다그러고요.
(41)이 영상은 제가 촬영한 것이 아니고 틱톡에서 본 것을 저도
(42)어이가 없어서 자막을 입혀 리믹스로 올린 것입니다. 저도
(43)외노자 관련해서는 잘 몰랐고 이번에 댓글들 보면서 여러
(44)가지 사실들을 알게됐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45)드네요. 댓글에 증언들 보면 ‘일부 외노자들 사이에 저런
(46)행전국에서 동일 반복되고 하나의 돈 빼먹는 수법으태가
(47)로 공유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한국인이 저랬다면 ‘응 잘
(48)가 이러고 끝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