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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주 “과거 ‘난교 예찬’ 장예찬, 총선 후보직 사퇴하라”
(2)입력2024.03.09. 오전 11:42 수정 2024.03.09. 오전 11:46 기사원문
(3)박경준 기자 홍준석 기자 v
(4)|장예찬 “과거 발언으로 사퇴해야 한다면 이재명은 정계 은퇴해야”
(5)국국회 •
(6)III 대한민”대한민국
(1)(서울=연합뉴스) 박경준 홍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총선 공천을받은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과거 부적절한 성행위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며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선다윗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보도에 따르면 장 전 최고위원은 과거 ‘난교를 즐겨도직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재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3)해당 보도는 장 전 최고위원이 지난 2014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전한 것이다. 장 전 최고위원은 당시 글에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적었다.
(4)선 부대변인은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말인지 두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런 사람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되겠다니, 우리 정치의 질적 저하를 보여주려 하나”라고 꼬집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5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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