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400 준다고해도 일 안하는 알바들

월400 준다고해도 일 안하는 알바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8 “380만 원 준대도” 인력난 ‘아우성’
(2)손님 느는데 일하려는 직원은 없어
(3)토마토계란볶음
(4)부추 계란볶음
(5)김옥녀 | 양꼬치집 운영
(6)지금은 (외국인) 요리사들도 최하 (한 달에)
(7)380만 원을 줘야한다고.
(8)돈 더 줘도 사람 못 구한다.
(9)토마토계란볶음 W13,000
(10)(주변 식당들도) 사람이 없어서 지금 큰일 났다고.네 명이서 할 일을 둘이서 하니까 진짜 많이 힘들었어요.
(11)돈 더 줘도 사람 못 구한다
(12)강원 철원군 파프리카농장 운영
(13)원래 일꾼이 여섯 명 있었는데 딱 한 명만 있고 신규일꾼이
(14)아예 못 들어오고 있어요.) 저희뿐만 아니라
(15)여기 다 못 들어오고 있거든요, 일꾼들이.
(16)3 외국인외국인 노동자 줄어든 일터인력난 심화

월400 준다고해도 일 안하는 알바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고얌미나만없어 ☉ 22,06,03,
(2)400불러서 일단 일시킨다음 납부하지도 않는 4대보험비, 식비, 주거비 빼고 “지난달에 응우옌이 잘못심어서 죽은 모종값은 뺐어~” 이러고 200언저리만 지급하니 문제지…

월400 준다고해도 일 안하는 알바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삼행시달인 2시간 전
(2)편의점 9to6 세후 202만이라 치고
(3)식당을 하든 밭일을 하든
(4)더 힘들고 더 피곤하고
(5)주6일에 하루 10시간 이상씩하면
(6)최저시급으로도 300~350은 그냥나옴
(7)문제는 비전도 없고 몸은 몸대로 갈려나가는
(8)일을 할바에는 차라리 소비줄이고
(9)적당히 살만큼만 버는게 낫다는 인식과 세대가
(10)늘어나니 더 안하고 못구하는거
(11)중소기업 2시간 전댓글로 3 181
(12)박연진 저런 곳은 배민 키면 ‘텅’ 나오는 깡시골인데다 일도 존나 힘든데 요즘 애들은 돈 좀 덜 벌더라도 도시서 편하게 일하며 살고 싶어하지 ㅋㅋㅋ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