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선희 SPC 대표 사임, 남편 총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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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지현 기자| ② 입력 2024.03.07 17:28 | 댓글 0 |
(3)강선희 SPC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4)7일 업계에 따르면 강 대표는 지난 2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3월 취임한지 1년 만이다.
(5)판사 출신인 강 대표는 내달 총선을 앞두고 남편인 김진모 청주 서원구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1)●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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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매일노동뉴스
(5)[단독] “동료가 왜 버튼 눌렀지?” SPC 사망사고 책임 떠넘기나SPC그룹이 샤니 성남 제빵공장 노동자의 끼임 사망사고 이후 처음으로 사고 경과에관한 입장을 냈다. 하지만 2인1조 작업 중이던 동료에게 책임을…
(6)25 경향신문
(7)노동부, 잇단 SPC 계열사 끼임 사망사고 예방대책 입법예고SPC그룹 계열사 SPL 샤니 공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끼임 사망사고와 같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혼합기·파쇄기가 안전검사 대상에 포함된다.
저 남편은 검사출신 용와대 행정관 출신이네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