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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더 어스’는 작은 카페를 무대로 종업원의 히로인과의이야기가 그려지는 성인용 비주얼 노벨이다. 본래, 현지시간 3월 1일 스팀에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3일 전에 출시 금지가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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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발자는 트위터에도 이러한 내용을 올렸다. 그는 “많이좌절하고 낙담한 기분이 들면서도 아직까지 게임 개발을포기한 것은 아니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또 다른게임을 만들고 싶다. 이 프로젝트의 비용을 회수하는 것은 길고 어려운 길이 될 것이다. 전체 예산이 내 주머니에서 빠져나와 저축한 돈이 완전히 고갈됐다. 스팀의 결정이 번복되지 않는 한, 저는 더 이상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것이다. 다시는 작은 가슴 캐릭터를 만들지 않겠다.”라는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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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mey.kr/news/articleView.html?idxno=3007934
대충 작은 가슴 캐릭 때문에 미성년자로 보일 수 있어 스팀이 금지시켜버림
빈유는 범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