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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들고 보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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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천수 후원회장이 폭행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2)7일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는 중, 한 남성이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악수를 청하며 손을 잡고는, 허벅지를 무릎으로 가격했고, ‘하지 마세요’라고 했음에도 추가 가격을 시도했습니다.
(3)같은날 오후 2시경 임학동에서는, 드릴을 든 한 남성이 ‘두고보자. 내가 너의 집도알고 와이프와 애들이 어디사는지도 안다’며 협박을 하기도 했습니다.
(4)명백한 범죄입니다.
(5)절대로 용납될 수 없습니다.
(6)절대로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7)폭행과 협박을 당한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면목이 없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
(8)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9)• 1 회원님 외 37명

미녀  마누라한테  정신  감정좀  받구

니딸보구  칼들구  보복하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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