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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낙연 신당, 간판 또 바꾸면4번째… 홍영표·설훈 ‘민주연
(2)대’와 통합
(3)입력 2024.3. 7. 16:30 수정 2024. 3. 7. 16:37
(4)’민주연대’, ‘새로운미래당’ 등 변경 추진
(5)이낙연.홍영표·김종민 공동대표 체제
(6)11일 통합 선대위 띄우고 레이스 돌입
(7)대한민국국회
(8)더불어민주당 탈당파인 박영순(왼쪽부터), 설훈, 홍
(9)영표, 김종민 의원이 7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연대추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1)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설훈(5선·경기 부천을) 의원과 친문재인(친문)계 핵심 홍영표(4선·인천 부평을) 의원이 ‘민주연대’를 결성해 이낙연 공동대표의 신당 새로운미래에입당한다. 이를 계기로 새로운미래는 재차당명을 바꾸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있다. 창당 이후 간판을 바꾸는 것만 벌써 4번째다. 유권자들의 혼선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처럼 민주당 이탈 인사를 영입하는 ‘이삭줍기’가 여의치 않은 가운데, 새로운미래는총선을 불과 한 달 여 앞두고 당명조차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올해에만 신당 명칭을 새로운미래→개혁미래당→개혁신당→새로운미래로 바꿨다. 김종민의원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정당으로 등록된 새로운미래 중심으로 힘을 모으는 건 불가피한 선택으로, ‘민주연대’나 ‘새로운민주당’을 당명으로 하자는 의견이 있었다”면서”물리적으로 당명을 바꾸는 절차에 대한 현실적 제약이 있어 현재 이름(새로운미래) 그대로 갈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민주연대는현재 ‘민주’가 포함된 여러 당명을 사용할수 있는지에 대해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 공동대표는 민주연대 구성을 반기면서도당명 변경에 대해선 유보적인 입장을 내놨다. 이 공동대표는 이날 취재진과 만나 당명변경 추진 배경에 대해 “민주라는 용어가 익숙하게 느껴지는 유권자들이 계셔, 선거에임하려면 그런 당명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면서도 “새로운미래가 이제정착해 가는 과정인데 당명 변경이 옳은지,시간 내에 마칠 수 있는지 등의 문제가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비유하자면 손가락 굵은 사람의
스마트폰 자판 오타 효과를 보려는 목적 아닌가요?ㅋ
https://v.daum.net/v/2024030716303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