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도끼술로 전차를 잡은 취사병

혼자서 도끼술로 전차를 잡은 취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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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크라이나 출신의 소련군 취사병 이반 세레다
(2)연대 취사장에서 식사 준비를 하던 이반은 독일군 경전차 두 대가 다가오자눈에 띄지 않게 도끼, 소총 한 자루와 말을 챙겨서 빠져나옴
(3)다행히 독일군들은 그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한 전차는 앞으로 계속 갔고다른 전차는 주방을 뒤지기 위해 취사장 앞에 멈춰섬
(4)그 때 도끼를 들고 급습을 가하자 독일군들은 놀라서 전차 안으로 다시 들어갔고기관총으로 반격하려 했으나 이반이 총을 도끼로 내리쳐 무력화시킴
(5)이윽고 이반은 가상의 동료에게 수류탄을 던져 전차를 부숴버리라 말하면서전차 위에 올라타 계속해서 도끼로 전차를 내려침
(6)결국 겁에 질린 전차병들은 항복했고
(7)나중에 이반은 소비에트 영웅 훈장과 레닌 훈장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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