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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가 생전에 언급했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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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 “한국인들은 맨땅에서 자동차 사업을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10년 넘게 주 84시간을 일했습니다. 동시에 모든 한국 아이들은 타이거맘의 계획대로 초등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오후와 저녁에 4시간씩 과외를 받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졌을때 놀랍니까? 바보가 아니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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