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시기, 수량이 적혀있지 않고 독점계약이기 때문에
시기, 수량이 확실하게 정해진 다른 국가에 먼저 공급한 후
남은 분량을 공급하는게 화이자에게 훨신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생산력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관료를 배제하고 장관이 직접 지휘하는 시스템으로 바꾼 타격이 큰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후생노동성 대신 !다무라 노리히사!는 역시 세습 정치인으로
다무라 하지메의 정치기반을 물려받았습니다. 이 사람이 백부죠
스가 내각때 취임했으며, 극우성향이며 일본회의의 멤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