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어머니 모시고
파묘 보고왔습니다.
어머니를 위해서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예매해서
재밌고 민족정기를 앗아가는 친일파 목아지 썰어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배우들의 연기 시나리오 어디하나 흠잡을대 없었습니다.
한국영화는 오랜만에 보는건데 이제 한국영화도 반석위에
오른듯 합니다.
혹평을 쏟아내는 관람평은 친일파들이 평가를 내리는듯 합니다.
써글년놈들…나가서 객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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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험한 것이 나왔다
(2)<사바하> <검은사제들> 장재현 감독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절찬상영중
(3)(주)쇼박스(주)파인프로덕션(주)씨 15(주)쇼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