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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시아경제
(2)’아이유 뿔났다’ 팬클럽회원 10명
(3)영구제명…앞으론 벌금 1000만원
(4)입력 2024.03.01. 오후 2:26
(5)수정 2024.03.01. 오후 2:52 기사원문
(6)이소진 기자
(7)1) 가가 ⑤
(8)소속사 ‘부정 티켓 2차 취소 안내’ 공지
(9)22일부터 매크로 티켓 벌금 1000만원
(10)가수 아이유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암표와의 전쟁을이어가고 있다.
(11)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 IN
(12)SEOUL 부정 티켓 2차 취소 안내’ 공지를 지난달 29일 올렸다.
(13)소속사는 “부정 티켓 거래로 확인되는 총 44건의 예매에 대하여 안내해 드린 당사의 방침대로 아래와 같이조치를 취했다”며 동일 연락처 예매 및 이상 거래 정황감지된 예매자 5명을 아이유 공식 팬클럽에서 영구 제명했다.
(14)또 이상 거래로 감지된 일반 예매자 29명 또한 금번공연 티켓 취소와 함께 향후 아이유 공식 팬클럽 가입및 공연 예매 제한 조치 적용됐고, 부정 티켓 거래 및거래 시도자 5명은 아이유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했다. 일반 예매자 관련 5 건도 취소 처리됐다.
(15)지난해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드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아이유.[사진=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86740?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