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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또 당첨돼 집 사고 차도 샀
(2)다”…말 믿고 2억 건넨 30대
(3)입력 2024.03.01. 오후 6:47 •
(4)수정 2024.03.01. 오후 7:29 기사원문
(5)장지민 기자
(6)(1) 가가가가 ⑤
(7)번호 조합 프로그램 개발했다고 속여
(8)사진은 본문과 무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9)로또복권 번호 조합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속여 30대에게 2억원이 넘는 돈을 뜯어낸 40대가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10)1일 대전지법 형사7단독 박숙희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A씨가 실제로 투자금과 자기 돈으로 로또를 많이 구입하고, 피해자에게도 일확천금을 꿈꾸며 허황된 말에 거액을건네 일정 부분 책임이 있는 점을 고려했다”며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