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때문에 중소업체 다 망한다

(1)D 헤럴드경제
(2)중소업체 “사업 다 접을 판…공멸은이미 시작됐다
(3)입력 2024.2.27. 11:13
(4)국내 유통생태계 교란 현실화오프라인매장 상황은 더 심각제조사도 저가 완제품에 긴장일각에선 지속가능성 의문도
(5)해외 직구 추이 (단위 억원)유사 제품 가격비교 위원
(6)국내 온라인물
(7)초음파가습기무선헤드폰
(8)차량용청소기8만8000
(9)팽이장난감접이식침대
(10)6만1970각애플리케이션자료그래픽디자인: 최수아
(11)통계청 자료
(12)“저가 제품 홍보는 우리가 다 했는데 알리는 편하게 돈만 가져가는 형국입니다. 피해가 너무 큽니다.”
(13)유통판매업체 이지텍은 지난 2016년부터 생활가전부터칫솔, 유아옷 등 다양한 중국산 저가 제품들을 국내로 들여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했다. 지난달 이지텍은 해당 사업을 접었다. 중국 이커머스에서 초저가 제품들을 국내에 직접 팔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같은 제품을 3~4배 저렴하게 파는 중국 이커머스와 대적할 도리가 없었다.

(1)백운섭 이지텍 대표는
(2)“우리는 5,000원짜리 물건 하나만 가지고 와도
(3)인증 비용만 몇백만원인데, 알리는 인증도, 검증도 없이 제품을 팔고
(4)“이러다 보니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1)더시그니엘 3시간 전
(2)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완전 죽었직 ㅋㅋㅋ 알리에서 가지고 와서
(3)2~3배 가격으로 팔다가 알리 직구구해지니 거의 다 망할판임ㅋㅋㅋ

(1)|에드라두어 3시간 전댓글로 482 7 22
(2)국가의부름 ??? 이 새끼는 나랑 똑같은 기사 읽은게 맞냐?
(3)단순 짱깨한테 떼다가 팔려고 해도 각종 인증이니 허가니 관련 절차거치느라 비용 발생하는데 알리는 걍 해외직구라는 이유로 그런거 다조까버리는 바람에 가격 경쟁이 안된다는거잖아
(4)킹년은다르다 3 시간 전
(5)개인사용 용품에 대한 인증 면제가 문제이긴 한데
(6)이건 손보는게 맞다고 봄

(1)이걸 과도한 마진탓을 할것만은 아님. 업체가 국내에 들여오려면 국내 기
(2)준에 맞는 검사와 인증을 걸쳐야함. 근데 개인사용은 비교적 통관이 널럴해서 그걸 이용한게 알리, 테무 같은 개인직구매 플랫폼임. 나중에 성분이나 위험성에서 큰 사고 터져도 누굴 탓할수 없음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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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리 천원 마켓으로 잡동사니 사보면 가끔 이거 괜찮나 싶은 역한 냄새 나
(2)는 것들도 있던데 진짜 이런거 괜찮은건지 모르겠다. 인증은 좀 필요할수
(3)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 근데 너무 싸 ㅋㅋ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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