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1절만 되면 쥐 죽은 듯이 있어야 하는 연예인

매년 3.1절만 되면 쥐 죽은 듯이 있어야 하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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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잔걸치시고 블랙베리쓰는 유관순조상님과 마주의 미이라&맞아죽은 유병장귀신
(2)[장지민 인턴기자] 옥주현과 동료들이 함께 찍은 할로윈 파티 분장 사진이 논란을 빚고 있다.

매년 3.1절만 되면 쥐 죽은 듯이 있어야 하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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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feat.

박칼린

독립 운동가 유관순,

유준근 열사를 귀신 취급함

설현, 지민의 긴또깡 발언과는 또 다른게 그들은 무지로 인한 실수라고 할 수 있지만

유준근 열사는 사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독립유공자임

유생들로 이루어진 의병을 이끌어 유병장이라 불렸다는 것까지

너무도 잘 알면서 희화화시키고 투옥후 고문 당하신 분을 맞아 죽었다고… 열사도 누나도 아닌 조상님이라 칭한 것은

완전히 고인과 후손들 능욕 수준의 무개념이라 할 수 있음

할로윈 파티 주최자 겸 미친개 코스프레 – 박칼린

유관순 코스프레 – 최소라

미이라 코스프레 및 사진 찍어 SNS에 게재 – 옥주현

+ 당시 갑작스런 사망으로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 했던 마이클잭슨도 제사상 드립으로 능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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