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노출 영화인 줄 알았지만 두 배우 인생을 바꾼 영화

흔한 노출 영화인 줄 알았지만 두 배우 인생을 바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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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을 안 보면 미칠 것 같아
(2)5월 14일 대개봉
(3)송승헌 임지연 조여정 온주완 정사스캔들>각본 <음란서생> <방자전> 김대우 감독● 배급제작:
(4)임지연은 데뷔작
(5)관객수 144만 (손익분기는 150만)
(6)평가는 썩 좋지 않았던 영화였는데
(7)임지연,조연정에겐 큰 의미가 생긴 작품임
(8)임지연은 “김은숙 작가님이 겉으로는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이 있다 보니까 ‘겉모습만 보면 착해보였으면 좋겠다. 심장은 악마였으면 좋겠다. 미화나 서사 없었으면 좋겠다. 끝까지 자기 잘못을 몰랐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다. 나도 그거에 100% 찬성이었다”라고 말했다.
(9)유재석은 “이야기 끝나자마자 김은숙 작가님하고 악수하고 술 먹으러 갔다고”라고 궁금해했다. 임지연은 “술자리에서 한 이야기 첫 데뷔작 ‘인간중독’ 속 내 이미지를 되게좋아하셔서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라고 비하인드를 풀었다.
(10)일단 임지연한테는 인간중독이 데뷔작이자 주인공이었던
(11)김은숙이 인간중독 속 임지연 모습을 좋아해서 기억했다가더 글로리 박연진 캐릭터로 인연을 맺게 됨
(12)봉준호 감독은 ‘인간중독’을 보고 조여정을 캐스팅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를 들은 조여정은 “캐스팅 제안하셨을 때 제가 먼저 물어봤어요. 왜 저를 선택하셨는지 말이죠. 감독님이 ‘인간중독’을 재미있게 보셨다며 영화 속 제 흉내를 내시는 거예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제게 재미있는 사람같다고 하셔서 ‘맞아요 감독님, 저 재미있어요’라고 맞받아쳤어요”라며 웃음지었다.
(13)인간중독에서 남주인공의 아내역을 맡았던 조여정은 인간
(14)중독 개봉 당시에도 연기호평이 많았는데 그때 연기를 재밌
(15)게 본봉준호 감독이 기억했다가 기생충 연교역으로 캐스팅
(16)임지연-김은숙이 인간중독 보고 글로리 캐스팅
(17)조여정 -봉준호인간중독 보고 기생충 캐스팅가
(18)임지연은데뷔부터인간중독 – 간신
(19)노출 2연속해서번
(20)이미지소비엄빨청랐는연기력으로 돌파 성공데
(21)조여정한때도노출수엄위높은 영화 연달아 찍어서청
(22)마찬가지로장난 아니었는데 회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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