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 사고, 경력 1달 안전요원+고리안걸은듯

번지점프 사고, 경력 1달 안전요원+고리안걸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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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점프대에 경력 한 달 안전요
(2)원…”고리 걸지 않은 듯”
(3)경기도 안성의 대형 복합시설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60대여성이 추락해 숨진 사건 속보입니다. 사고 당시 안전요원이 경찰에서 “안전고리를 걸지 않은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이직원이 안전 관리를 맡은 것이 적절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4)민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5)과녁처럼 생긴 넓은 원형 쿠션 주위에 응급 처치 기구가어지럽게 놓여 있습니다.
(6)경기 안성시 스타필드 내 스포츠 체험 시설에서 번지점프기구를 체험하던 60대 여성이 8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숨졌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안전고리는 연결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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