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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로 때리고 소주병으로 위협…축협 조합장님의 ”때늦은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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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축협 조합장은 즉각 사퇴하
(2)신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 호남지역본부
(3)신발로 때리고 소주병으로 위협…’때늦은’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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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합장 전북 순창 축협 조합
(2)술을 한 잔 먹었는데 그걸 먹고 제가 정신을 잃었던 것 같아요.
(3)너무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4)조합장은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했고
(5)사과하려 했지만 만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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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축협 조합장 폭행·위협
(2)검찰 “인격침해적 범행”
(3)”조합원 생계 책임지고 싶다” 반성문 10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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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축협 조합장 폭행·위협
(2)피해 직원 정신과 치료도
(3)”구치소서 귀한 시간 보내” 호소…징역 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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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축협 조합장 폭행·위협
(2)실형 구형에 선처 호소
(3)유 대영 전북 순정축협 노동조합 지부장
(4)검찰이 2년 구형했는데 너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엄벌에 처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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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씨는 27일 전주지법 남원지원 형사1단독(판사 이원식)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수감된 방 식구들과 협력하고 그들에게 글씨를 알려주고 도와줬다”면서”외국인 수감자에게도 반성문을 쓰는 법과 글도 알려주고 수감생활을 잘 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나는)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수의를 입고 피고인석에 앉은 고씨는 “제게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며천천히 종이에 쓴 글을 읽어 내려갔다.
(3)그는 “먼저 무지한 행동으로 조합원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저는 구속 이후 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도 읽고,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고있다”고 말했다.
(4)고씨는 “밖에서 구명 운동을 하는 조합원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조합원 2300명·축협 직원 100명과 소통하고 위로할 수 있도록, 조합장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잠시라도 시간을 주셨으면 한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03511?sid=291

구속되더니 기억 되찾고 반성문 10장 제출

징역 2년 구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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