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기자들이 인터뷰 할 때 듣기 싫은 말

현직 기자들이 인터뷰 할 때 듣기 싫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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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는 어떤 그런 특정한거 없어?
(2)다른 사람들은 예사로운 일이라도
(3)너한테는 좀 그렇더라 하는 거 있잖아
(4)다 그런류 인거 같아
(5)’제가 낯을 가려서요..’
(6)근데 이 얘기도 남이 해주는 경우가 있잖아.
(7)도착했는데 매니저나 홍보담당자가
(8)같이 노력하는거야 같이
(9)나도 낮 가리고 나도 처음보는 사람이랑
(10)한 시간 차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거
(11)진짜 많은 기운을 필요로하는일이야
(12)왜냐면 저도 낯 진짜 많이 가리고
(13)그냥 100% 나일 수 있는 그런 직업은
(14)사실상 없는 거 같더라고
(15)그냥 좀 분리를 하는거지 내가
(16)그렇게 하는 순간이랑 관계자들한테
(17)뭔가 인터뷰를 할 때
(18)’아 제가 낯을 가려요’ 이렇게
(19)낯을 가린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과
(20)말을 할 수 없는 사람
(21)나는 그런 말을 못하는데
(22)내가 만약 갔는데 배우가
(23)가수가 진짜 열심히 해
(24)’기자님 밥은 드시고 오셨어요?”
(25)괜히 날씨 이야기 하고
(26)’너무 좋죠’ 이러는데
(27)먹었습니다…
(28)제가 낯을 가려서요..
(29)작품 이야기만 할게요.
(30)소감이 어떠시죠?
(31)그 사람도 기분이 좀 그럴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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