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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5만원으로 성ㅁㅁ한 디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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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인실화) 레붕이 중학생때 5만원으로 아다 졸업한 이야기 ㅁ
(2)조회수 1126 | 추천 4 댓글8
(3)100% 내 실화긴 한데 추억보정이 들어가있는것도 있음당시 중2였는데
(4)진짜 자지에 뇌를 지배당하며 살던시절임
(5)초5때 자위를 알아서 진짜 시도때도 없이 자위 쳐 하며
(6)자지에 뇌가 지배당하던 시절인데
(7)중딩남자면 다 그시절엔 성욕이 존나 강할때긴 한데 난 더 심했었음
(8)그러다 태권도 다닐때 아는형이 5만원 주면 야스해주는 아줌마 있다는소문을 말해주는데
(9)그당시 5만원은 중학생에겐 큰 돈 이였다
(10)우리 부모님은 맞벌이로 나에게 일주일에 이만원이라는 많은 용돈을줬는데
(11)부모님이 둘 다 일하고 늦게오시니 이 돈으로 먹고싶은거 사먹고 혹여학교 준비물 생길때 바로 돈 못주니 이걸로 사라는 의미의 금액이였지
(12)쓰고남는돈은 저금통에 넣어 저금했다. 당시 유행하던 메이플같은 게임도 안했고
(13)암튼 그 형이 말해준 소문이 진짜라는 보장도 없고 지역괴담 같은것일수도 있는데
(14)난 그때 자지에 뇌가 지배당해 저금통서 만원짜리 5장 챙겨서 무작정찾아감
(15)얼마나 뇌가 자지에 지배당했는지 교복입고 갔었다
(16)히토미 토렌트도 없고 포르노키위.당나귀․프루나.소리바다.클럽박스등으로 야동받고 하던 시절이였으니 어디서 그런 소문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이야기는 뒤에서 또 꺼낼거임
(17)암튼 그 형이 말해준동내는 오르막길의 골목동내였는데
(18)주변건물은 죄다 옛 건물에 사람도 거의 안사는 빈건물들에 슈퍼라곤초딩 저학년때 보던 옛날 건물에 동그란 간판에 슈퍼.담배 적어둔 구멍가계가 전부였음
(19)그리고 말해준 건물은 위에 있는 사진같은 멘션인데 오래되서 색도 누렇고 그랬다
(20)입구들어가면 천장에 거미줄 많고 계단에 있는 창문은 한짝이 깨진채로 방치되어있고 사람이 살기는할까 의문이드는 맨션이였음
(21)아마 나처럼 소문듣고 찾아온 애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동내보고 거기서 돌아갔을거고
(22)그중에서 끝까지 와서도 맨션보고 돌아갔을거라고 생각함
(23)나야 자지에 뇌를 지배당해서 진짜 야스를 할 수 있다는 생각뿐이였고
(24)맨션은 중앙에 계단이 있고 계단을 중심으로 좌.우 에 집이 하나식 있는
(25)3층 오른쪽방에 턴을 두고 초인종 6번 누르라고 했던게 아직도 기억남
(26)암튼 6번 눌려도 반응이 없어서 아 속았구나 했는데
(27)문 열리더니 위에 있는 사진에 있는 옷처럼 꽃무늬 원피스 입은 아줌마
(28)나이는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어머니랑 비슷하지 않았나 싶다
(29)90~2000년대 당시 아줌마들 집에서 입는 옷으로 흔히보던 옷이였지
(30)아줌마가 나 쳐다보더니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감
(31)솔직히 그때서야 도망가야하나 라고 고민 했었다
(32)맨션 외관에 비해 방 내부는 좀 컸던걸로 기억함
(33)아줌마가 저기서 씻고 오라길래 들어가서 씻고 다시 교복입고 나오니
(34)아줌마가 옷은 왜 다시 입었냐고 아무튼 따라 오라고해서 갔더니 침실
(35)침대에 앉아서 원피스 벗으니 바로 가슴에 팬티차림 되던게 아직도 기
(36)나보고 너도 어서 벗으라고 하길래 주섬주섬 옷 벗는데
(37)아줌마가 나보해고있냐고 물어봐서 없다고 하니깐 누운상태서본적
(38)다리 벌리그럼 알면서해보라고 하라는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아서
(39)더 기억나내가 처음으로 컴퓨터속 영상이 아닌 현실로 여자뷰지는건
(40)를 보았다는건데
(41)털이 존나많당시 야동으로 봤던 털이 나름 정리되어있던 뷰지와았다.
(42)는 달리 진짜 정안되어 있는 상태의 털뷰지였음리
(43)솔직히 털때문에 어디가 뷰지인지도 잘 모르겠고
(44)계쳐다속부끄러워서 배쪽 보면서 쥬지 계속 들이미는데 들보는것도
(45)어가지도 않고 계다른속밀려나가고곳으로
(46)당시엔 노모야동도 찾아보힘들었고 당연 구멍은 중간에 있을거라기
(47)생각중간이라고 생각되는곳에다가 계속 밀어넣으니 들어갈리가하고
(48)아줌마가 좀 더 아래 아래 해줘서 나중엔 겨우 넣었다
(49)첨에 넣었을땐 뭔가 억지로 비집어넣는 그런느낌이라 좋기보단 뻑뻑하
(50)단 생각만 들었는데
(51)한번 넣고 뺀 상태에선 그 이후부터 잘들어갔다
(52)솔직히 자위보다기분좋이았그 미지근하면서 미끌미끌한다기보다는
(53)느낌과 뷰지털의 자극그리고철소리가퍽거리는엄청흥되었던것같
(54)진짜 열번도 안되서 쌌는데 아줌마더 할거냐 아님 그만할거냐 라고가
(55)물어봐서 더 할거하니 알았다함라고
(56)근데 2번뿐이 더 못했다.
(57)생각이상으로 흔드는게 체력적으로도 존나 힘들더라
(58)야스가 이리 힘든건지 처음 알았기도 함
(59)암튼 다 끝나고 아줌마가 갈때 문 닫고 가면 된다고 해서 옷입고 문닫고 v
(60)이까지가 내 첫 아다 땐 이야기고
(61)그 이후엔 오만원이 되면 찾아갔다
(62)당시에 중학생 새끼가 3번이나 오니깐 이새끼가 돈이 어디서 났는지 궁
(63)중학생에게 5만원이 작은돈도 아니고 큰돈이니깐
(64)아줌마가 혹시 부모님돈 훔쳐오는거 아니냐 물어봤을때 용돈 모운거라
(65)고 하니깐
(66)그 다음5만원에서 나중에 집갈때 2만원 주면서 친구랑 맛있는거부턴
(67)사먹으라고 춤
(68)그땐 앞으로 3만원만 더 모우면 또 올 수 있단 생각뿐이 없었다
(69)이후로 진짜 자주 찾아감
(70)웃긴건 그때부터 관계가 조금식 바뀜
(71)일요일엔 아침 일찍 가서 아 줌해주는 아침밥 같이 먹고 티비보다가숙실거주면서
(72)가 가지고 온 숙제하면 아줌마가 마도와주고제
(73)그렇다고 야스를 안한거는 아니고 하기도 많이함
(74)그나에겐 제때엄마2의.중딩당시 넘치는 성욕을 해소해주는리고
(75)첫사랑 같은 인식생각함이였다
(76)아버지.어머니는 맞벌이로 주말에도 저녁아님 얼굴 보기 힘들었고
(77)아줌마에게서 어머니를 대신 했던게 아닌가 싶다. 어리광도 많이 부렸
(78)아나 머리 길어서 지저분하면 같이 미용실가서 머리 다듬어달줌마도
(79)라밥하고챙겨주고
(80)그러면서도나집갈때는꼭 5만원을 주고 아줌마는 나에게 용돈이라고
(81)2만원을 다시 주는 관계였는데
(82)이게 아줌마 입장에선 나름대로의 거리였다 생각함
(83)방학땐 거의 살다싶이 찾아갔는데
(84)그리 찾아가고 가끔 미용실도 같이가고 슈퍼도 가고하니 그 사람 안사
(85)동내서는
(86)할머니가 나보면 엄마에게 가냐고 물어보거나 심부름 가냐 물어봄
(87)미용실에서도 엄마.아들로 알고 있고
(88)나도 그때마다 예 라고 대답했던것도 있다.
(89)나에겐 제2의 엄마이면서도 첫사랑이던 아줌마에겐 많은걸 배웠다.
(90)처음으로 혀를 사용하는 키스도 해보고 배웠고
(91)뷰지가 어찌 생겼는지도 자세히 볼 수 있었고 어디를 어찌 만지면 좋아
(92)하는지도 배웠음
(93)지금 생각하면 참 복잡한 관계라고 생각함
(94)아줌 마에정을 느꼈고 그엄마서동시에과게못에게했어리광과 엄마.던하는 관계이이라들했다기도가는
(95)럼첫야스사랑이자를
(96)아줌마도 내심 날 아들처럼 생각했을거라 생각함
(97)밥챙겨주고 같이 외출할때 주변서 부모자식 사이좋다 하면 좋아하고
(98)근데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99)나는 처음부터 그 아줌마랑 못만날때까지 한번도 콘돔을 사용한적이
(100)당연히 노콘질싸였고 아줌마도 당연하다는듯 받아들였음
(101)애초 중학생이던 나에게 피임이라는걸 생각이란것 자체도 없었고
(102)아줌마가 콘돔을 따로 줬던적도 없으니 당연히 몰랐지
(103)1년이 넘는 그런 생활을 하며 임신을 하지 않았다는건
(104)그 아줌마가 불임이였구나 싶다
(105)그래서 나에게 아들처럼 대해주고 이것저것 챙겨줬던걸지도 모름
(106)근데 그런 관계는 내가 고딩되면서 끝났음
(107)고딩되고나서 나는 마비노기 라는 온라인게임에 빠졌다
(108)미쳐살때 나는 마비노기에 월정액 넣고 환생카드 사는데에돈을 꼬라박고모두와우
(109)마비노기 하면서 알게 된 누나랑 사귀게 되면서
(110)찾아가는일이 없게됨
(111)나중에서야 한참 지나서 생각나 찾아갔을땐
(112)재개발 지역으로 건물들이 전부 붉은 락카로 공가 라 적혀있는 상태고
(113)안그래도 사람 없던 동내는 완전 유령동내가 되어있더라
(114)나중에 군대가서 선.후임들과 대화할때
(115)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못사는 동내가 인근에 있는곳엔 비슷한 소문을 가진곳이 있었다는것른
(116)당시인터넷은엔거의하기임을위한용대부가커뮤니티도분이고
(117)그리 활성화 되지않고 입소문으로 그런 소문이 있었다는거 보면
(118)완헛전괴담같은게 아니라 어느정도 사실성 있는 소문이라는소문이나
(119)걸 알게됨
(120)애초 나도 그 소문으로 아다 땠으니깐
(121)그 아줌마는 잘 지내고있을까
(122)진짜 많은걸 배웠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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