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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BCNEWS 코리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고시원에 있는 사람도 노숙
(3)자로 봐야’…유엔 ‘주거권’전문가 조언
(4)2018년 5월 23일
(5)사람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주거 환경은 무엇일까?
(6)유엔(UN) 인권전문가 레일라니 파르하는 “평화롭고 안전하며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한다.
(7)지난 2014년부터 유엔의 ‘적정 주거 특별보고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한국의 주거 실태를조사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부산, 과천, 진주 등을 방문했다.
(8)그는 방문한 장소 중 가장 우려된 곳으로 ‘고시원’을 꼽았다.
(1)링고키 2024-02-24 02:11 252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베스트 1
(3)투기목적으로 사두고 비어있는집들이 널리고 널렸
(4)는데 누구는 저런데서 살아야하네 [8] 이동
(5)테슬라M3L 2024-02-24 205225031
(6)베스트 2
(7)진심 우리나라 ㅆㄹㄱ 같은 찌라시 기사들 보느니비비씨코리아에서 기사 많지 않더라도 그거 보는게훨 좋음. 국내 기사들 단발성에 짧고 앞뒤 내용 죄다짜르고 닌 이내용 대충 알지? 근데 지금은 이렇대(것도 카더라) 이런식으로 기사 쓰는데 비비씨코리아는 앞뒤 상황 설명하고 내용도 심도깊게 씀. 예로들어 요즘 의사들 파업하는 기사만 봐도 비비씨는수가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수가란무엇무엇무엇을 말하며 그중 어느분야 수가는 대한민국 평균이 이렇고 해외 평균은 이렇다 이런 내용으로 써줌 [4] 이동
(1)그.. 정말 딱히 집을 구할 수 없어서 고시원을 가신다면, 꼭 윗 댓글처럼 개인화장실이 있는 곳으로 가셔야인간의 존엄성을 조금이라도 지킬 수 있습니다. 고시원 2년 살아봄. 개인화장실(샤워실)이 없었으면 생을마감하고 싶었을 지도… 이미지 텍스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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