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연주 할 수 있는 악보를 그리는 천재 음악소녀

자기만 연주 할 수 있는 악보를 그리는 천재 음악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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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만 연주 할 수 있는 악보를 그리는 소녀
(2)자폐와 절대음감을 가지고 태어나
(3)생후 18개월부터 정확한 음정으로 콧노래를 부르고
(4)특수학교 교사의 권유로 음악을 시작한다.
(5)초등 3학년 피아노를 시작으로 장애인청소년오케스트라에
(6)입단 첼로에 정착한다. (연주 영상은 유튜브 참고)
(7)현재 예고 1학년에 재학 중일 ‘이정현’양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린
(8)첼로 악보를 보고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본다.
(9)음악이 아닌 그림 재능을 키우면 어떨까? 클래식 연주는 넘어야 할 허들이 너무 높다.
(10)반면 그림은 좀 더 열려있는 예술 분야로 신체적 장애가 크게작용하지 않는다.
(11)연주가 가능한 악보라니 정말 놀라운 재능이다.
(12)#KG_생각 #KG_그림
(13)오후 10:41·2023년 10월 8일. 3.5만 조회수
(14)’이정현’양의 그림 악보 ‘오빠 생각’
(15)오후 11:12.2023년 10월 8일 4,312 조회수

자기만 연주 할 수 있는 악보를 그리는 천재 음악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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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기만 연주 할 수 있는 악보를 그리는 소녀
(3)자폐와 절대음감을 가지고 태어나
(4)생후 18개월부터 정확한 음정으로 콧노래를 부르고
(5)특수학교 교사의 권유로 음악을 시작한다.
(6)초등 3학년 피아노를 시작으로 장애인청소년오케스트라에 입단 첼로에 정착한다. (연주 영상은 유튜브 참고)
(7)현재 예고… 더 보기
(8)오후 2:41.2023년 10월 9일
(9)19개의 답글 읽기
(10)자폐 딛고 일어선 천재 음악소녀
(11)이정현 양, 첼로 배운지 18개월 대
(12)입력 2022.12.15 10:50 수정 2022.12.15 10:55
(13)음성신문(주) >
(14)절대음감 소유, 세계적 음악가로 성장 가능성 높아
(15)이정현 양.
(16)‘2019 제12회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 대상’,
(17)‘2020년 제13회 전국장애인청소년예술제 대상’,
(18)‘20 전국장애인 음악 콩쿠르 전체대상’. 경덕21년중 3학년 이정현 양의 수상 경력이다.

https://www.u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234

첼로를 선택한 이유

“오케스트라 연주 악기는 첼로를 선택했다. 정현이가 높은음보다는 낮은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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