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의대교수 “응급실 못가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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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있나…의료대란 부추기지 말라”(종
(3)입력 2024.02.26. 오전 11:36 수정 2024.02.26. 오후 12:07기사원문
(4)김잔디 기자 • 서혜림 기자 v
(5)1) 가가
(6)”암 수술은 본래 응급수술 아냐…지나친 의료쇼
(7)핑 좋지 않아”
(8)”의사는 환자 만들어낼 수 있는 집단…서양서도의사수 함부로 안 늘려”
(9)”전공의들 무슨 책임 있느냐..’악마 프레임 씌운정부가 책임지라”
(10)정부에 ‘대화’ 제안하면서도 “법정최고형 발언,협박·모욕죄로 고발할 것”
(11)계속되는 의료공백
(12)(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2.25ksm7976 yna.co.kr
(1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서혜림 기자 = 서울대 의대교수들이 집단사직한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해선 협박이나 강제가 아닌 설득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교수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할 것을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2731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