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또 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02년 06월 0일이면(종합)
(2)’지인 기업서 노트북 50대 받아 딸 명의 기부
(3)한동훈 딸도 ‘부모찬스’
(4)대학진학용 ‘스펙’ 의혹
(5)외국대학 진학 준비 중인 딸은자신이 한 사회적 활동 포장”기업 수사 검사로서 부적절”.11월 복지관에 노트북을 기부할 때도 고씨는 참석했다. 고씨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한 후보자 딸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알았다. 당시 보육원 온라인 수업이 어렵다는이야기를 듣고, 컴퓨터 교체 시기에 폐기 예정이던 걸 회사 명의로 기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회사에는 사회공헌부서
(6)한 “딸과 지인이 논의해 기증”
(7)’ “한동훈 딸 기업서 노트북 후원 받아 기부 의혹”
(8)활용해 기업으로부터 고액의 물품을 후원 자나진씨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9)받아 복지관에 기부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나왔다. 한 후보자의 딸은 고2 나이로현재 국제학교에 다니는 한 후보자의 딸은 미국 복수국적자로 지금껏 국외 언론 2

(1)한 말과 지인이 논의해 기승
(2)장이던 걸 회사 명의로 기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회사에는 사회공헌부서가없이 임원들이 모여서 관련 논의를 한다.당시 내가 그 위원회의 의장이었다. 한 후보자나진씨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3)한동훈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대학진학에 활용할 스펙을 쌓기 위해 ‘엄마찬스를활용해 기업으로부터 고액의 물품을 후원받아 복지관에 기부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나왔다. 한 후보자의 딸은 고2 나이로현재 국내 유명 국제학교에 다니며 유학 전미술학원에 등록하기도 했다.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 전자책 발행 등 최근 활동을면 국외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외 대학입시에서는 봉사를 포함해 수험생의 사회적 활동을 중요하게 보기에 한후보자 딸의 ‘스펙 쌓기’에 어머니 인맥이 동원된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온다.
(4)현재 국제학교에 다니는 한 후보자의 딸은 미국 복수국적자로 지금껏 국외 언론 2곳과 인터뷰를 했고, 지난해에는 영어 전자책을 여러 권 출판했다. 미국 대학은 시험성적뿐 아니라 수상실적, 대외활동 등을 요구한다. 국외 대학입시 컨설팅 업무를 하는ㄱ씨는 “고등학생이 기업 지원을 끌어내기부한 건 특별하다고 볼 수 있다. 미국 대학에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좋은 학교일수록 지원자 성적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대외활동을 많이 본다”고 말했다.
(5)한 후보자의 딸은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지역 언론 인터뷰에서 노트북 기부 사실을공개하며 보람있는 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복지관에서 가장 시급한 건 온라인수업에 필요한 장비였다. 기업사회공헌부서에메일을 보내고, (우리가 하는 일을 설명하고
(6)한편 한 후보자가 ‘특수통’ 검사로 다수의기업 수사를 해왔기에, 배우자진씨가 기업의 기부에 관여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지적도 나온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기부라하더라도 이해충돌로 보인다. 딸의 스펙을
(7)”기부 기업 담당 임원이 지인 ‘엄마 찬스’ 의혹”
(8)분하겠다고 했다. 그 회사의 도움으로 50여대의 노트북을 복지관에 기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할 문제”라고 했다.
(9)한 후보자쪽은 “후보자의 장녀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봉사 및 봉사단을 꾸준

(1)미국 지역 언론사 보도
(2)“기업에 메일 보내고 후원 요청
(3)’중고 노트북 처분’ 연락 와
(4)50여 대 복지관 기증..
(5)보람 있었다”
(6)한동훈 위원장 딸
(7)한겨레 보도 이후
(8)기사 삭제

(1)불송치 결정서
(2)“여러 근거 바탕으로
(3)인사 검증 차원에서 보도..
(4)’비방 목적’ 보기 어려워”

(1)불송치 결정서
(2)“범죄 인정되지 않는다”

(1)불송치 결정서
(2)“공적 인물은 의혹 제기를
(3)해명·재반박으로 극복해야’
(4)대법원 판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