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22617360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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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오마이뉴스
(2)튀기지 않아도 바삭바삭!
(3)더 건강한 강아지 면역 케어 시리얼
(4)1개=2,250원
(5)[김혜경 첫 공판] “10만4천원” 발
(6)언에 방청석 ‘헛웃음’
(7)김종훈 입력 2024.2.26. 17:36 | 수정 2024. 2. 26. 17:42
(8)▼ 속 C
(9)검찰 “범행 가볍지 않다”… 김씨 변호인 “공소사실모두 부인한다”
(10)[김종훈 기자]
(11)수원법원종합청사
(1)”피고인(김혜경)은 2021년 8월 2일 12시 서울 광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문에 있는 중식당에서 인당 26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했다. 같은 식당에서 피고인은 수행자들에게짜장면과 짬뽕 등을 제공하고 식사 대금 10만 4000원을 결제하도록 했다. 배우자 이재명이 20대 대통령 후보자가 되는 걸 위해서 기부행위를 했다.”
(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씨의 첫 공판에서 검찰이 공소사실 요지를 밝히며 언급한 주요 내용이다.”식사 대금 10만 4000원”이라는 부분에서 수원지방법원 603호를 가득 메운 방청객 사이에선 혀를차는 소리와 함께 헛웃음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짜장면과 짬뽕…..;;;;;;
뭔 고급 요리도 아니고…..
이것도 김혜경씨 본인이 직접 계산한 것이 아니라 수행 비서가 밥을 먹고 자의적 판단하에 카드로 계산 한 겁니다
김혜경씨는 지시도 하지 않았고 전혀 몰랐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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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카 의혹’ 김혜경 첫 공판
(2)비서 배 씨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
그런데 검찰 이놈들이 김혜경씨가 시킨 거라고 어거지로 우기고 있고 이걸 지들이
입증 하겠다고 개ㅈㄹ 하고 있는 것입니다
6명의 짜장면과 짬뽕…..
이 때문인지 법정 방청객들 사이에서 폭소가 터졌다고 합니다
검사 이놈들 자괴감 안드나??
진짜 귀가 막힌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