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폭탄테러 협박범의 정체

(1)단독 이사장 ‘성추행’ 의혹02 784 4000
(2)뉴스데스크
(3)”그 애 보면 영 치장을 안해.
(4)▶ 어깨를 이렇게 웅크리고서
(5)어깨를 한번 펴봐라”
(6)(허벅지는 근데 왜 만진 거예요?)
(7)’허벅지도 튼튼하냐…”
(8)더좋은새마을금고 이사장
(9)단독 이사장 ‘성추행’ 의혹MBC뉴스데스크
(10)mbc체보
(11)’어리니까 여자로 보지는 않았죠.
(12)3살 먹은 손자가 있어요.
(13)늘 이마에다가 입 맞추기 하는데걔가 측은해서 이리 와봐라.…
(14)단독 성추행 피해’ 잇단 증언
(15)피해 직원(음성변조)
(16)’자기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둘이 같이 만나서 얘기하자,포옹을 한다든가 악수를 한다든가 (신체 부위를 쳤다든가.
(17)단독 성추행 피해’ 잇단 증언mbc체보
(18)”새마을금고 내 성추행 피해자 더 있다”
(19)단독 ‘성추행 피해’ 잇단 증언
(20)”이사장이 내 신체 부위 일부를
(21)부채로 여러 차례 쳤다”
(22)’불쾌했지만 바로
(23)문제제기는 하지 못했다”
(24)’무심코 한 일인데,
(25)여름에 새마을 부채 있어요.
(26)내가 했으면 ‘이놈아 좀 잘해’,
(27)이런 차원에서 하지 않았을까…”
(28)휴대용 부탄가스통 수십 개를 들고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건물 폭파’ 위협을 한 50
(29)대 남성이
(30)최근 새마을금고 이사장에게 성추행당한 여직원의 아버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31)23일 한경닷컴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 동대문구의 한 새마을금고 건물에부탄가스통 20개를 놔둔 채 “전부 터트려버리겠다”고 위협해
(32)경찰에 붙잡힌 문모(57)씨는 자기 딸이 성추행당하자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