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낙응(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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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관순(17세)
(3)- 보성고등보통학교 재학중 이습회에 가담하여 노동, 농민운동과 연대한 반제운동을 하다가 체포
(4)- 아우내독립만세운동 주도, 시위 중 출동한 일본 헌병대에 체포
(5)성혜자(16세)
(6)오흥순(19세)
(7)-배화학당 뒷산에 올라가 교우들과 대한독립만세를외치다 체포
(8)- 국민회보 수천매를 인수받아 배포, 독립선언서를러시아영사관에 전달한 후 체포
(9)박양순(18세)
(10)박홍식(18세)
(11)- 서울 종로에서 다수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활동하다 체포
(12)김마리아(18세)
(13)이범재(17세)
(14)-배화학당 뒷산에 올라가 교우들과 대한독립만세를
(15)함흥(咸興)에서 중학교에 재학중 시내 5개 중학교 학생을 규합
(16)외치다 체포
(17)하여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다가 일경에 발각되어 체포
(18)안옥자(18세)
(19)최강윤(19세)
(20)독립운동의 취지문 400여매를 제작 배부, 남대문 역전 광장에
(21)서 독립만세를 외치다 체포
(22)김세환(18세)
(23)이병희(20세)- 수원과 충청지역 독립만세운동 순회위원으로 활
(24)- 서울종취업 후 여성근로자 50연방적주식회사에동하다 체포
(25)0명을 모아
(26)일운주도하다 체포동을항
(27)신기철(19세)
(28)- 보성고등보통학교 재학중 이습회에 가담하여 노동, 농민운동-항일비밀결사인상록회 활동 중 체포
(29)과연대한반제동을하다가체포
얼굴 하나 하나가
요즘의 중,고등학생과 전혀 다를 바 없습니다
안타까운 역사를 다시는 후세에 물려주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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