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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화된다고 췌장이 파열된 내 아들
(2)폭행의 결과는 췌장파열
(3)설된다고 췌장이 파열된 내 아들
(4)췌장손상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5)그리고 5개월간의 투병생활
(6)실화탐사대 췌장이 파열된 내 아들
(7)(민섭이가 병원에) 조금 더 일찍 왔다면절단이 안 됐을 수도 있나요?
(8)조항주 외상외과전문의
(9)아뇨, 그건 이미 사고 당시에 절단이 된 거죠
(10)실화탄이때 췌장이 파열된 내아들
(11)예, 췌장은 절단이 됐고
(12)실화탐사대 췌장이 파열된 내아들
(13)곧장 왔어도 민섭이의 췌장은?어쩔 수 없어요
(14)이건 가해 학생이 췌장이 절단 되어버린
(15)피해 학생에게 사과라고 보낸 문자
(16)설하는 사고 췌장이 파열된 내아들
(17)내가 다른지는 형식으로 사너무미안하다
(18)X발 진짜 존X 미안해
(19)ㅋㅋㅋㅋㅋ 너 이렇게 착한줄도모르고
(20)시X 진짜 존X나 뭐했냐..
(21)이렇게 모르고
(22)존X 진심으로 너무미안하다..ㅋㅋㅋㅋ
(23)구동수(가명)가 보내온 사과 문자
(24)가해자 부모는..
(25)피해자 부모를 첫만남 자리에서 사과 대신에 합의금을 제시
(26)실화된다고, 췌장이 파열된 내아들
(27)신하남사대 실패를
(28)보험금 청구
(29)보험사고 처리 안내
(30)일반/장기 보험금 청구 접수증
(31)서류 접수증
(32)가해자 아버지가 가져온 보험증서
(33)(부동산경매)의
(34)김동하 사건 담당 변호사
(35)천오백인가 얼마를 줄 테니까 합의를 하자는 이야기가
(36)첫만남에서나왔답니다
(37)민사집행에서
(38)그이야기를 내가 듣는 순간에
(39)’아 개념이없는가해자부모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40)| (부동산경매)의 시
(41)첫날은 그런 이야기 하면 안 되죠
(42)첫날은 돈 얘기하면 안되죠
(43)| (부동산경매)의
(44)구체적인 금액을 이야기한다든가
(45)형사합의이야기가 나오안 되는 거죠면
(46)그 후로도 계속 합의 요구
(47)동수(가명) 아빠가 이렇게 보냈어요
(48)이 사건의 판결
(49)집행유예 2년
(50)실된다고, ‘가난한 엄마’라는 죄
(51)월징역 8
(52)… 2년간 집행유예
(53)160시간의사회봉사
(54)실화탐사대 ‘가난한 엄마’라는 죄
(55)이사건의 집행유예는 현실적(가해자를)으로
(56)교도소에안 보내고소년원에안 보내는겁니다
(57)그냥집돌려보내고으로
(58)정상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놔두는 거예요적으로
(59)실화된 사고, ‘가난한 엄마’라는 죄
(60)피해자는 병원에 수시로 다녀야 하고
(61)실화된다고, ‘가난한 엄마’라는 죄
(62)거의 매일 약을 먹어야 하고
(63)설된다고, “가난한 엄마”라는 죄
(64)어떤 트라우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65)설화고, ‘가난한 엄마’라는 죄
(66)이런 증상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67)고통받고 있어요, 지금도
(68)| 부동산경매)의
(69)민사법원에서 상반
(70)피해자는 강하게 처벌을 원하는데
(71)피해자 의사가 완전히 무시돼 버린 사건이에요, 이 사건은
(72)너무 억울한 어머니는 그당시 하소연 글을 올렸지만
(73)가해 학생 부모는 바로 반박 글을 올림
(74)이 세상 둘없는 악마와 같은 나 가쁜혀버 가해학생린아빠입의도찍족으로
(75)니 다.
(76)실화된 개교 췌장이 파열된 내아들
(77)감당할 수 없는 금액을 요구 국민 여러분께 사죄
(78)우발적으로 화가 나 취미로 권투를
(79)조금
(80)가해학생 부모를 찾아간 제작진..
(81)가해자 아버지가 근무하는 소방서
(82)구종길 (가명) 가해자 아버지거절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터뷰)
(83)(인
(84)실화된다며, 췌장이 파열된 내 아들
(85)제대로 된 사과는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86)피해자들은 제대로 사과를 받은 적이 기억이 없대요
(87)살아가고, 췌장이 파열된 내아들
(88)구종길 (가명) 가해자 아버지인터뷰 거절할 권한은 있지 않습니까?요,
(89)죄송한데
(90)실화는 때때 췌장이 파열된 내 아들
(91)거절하시는 이유는 뭐예요?
(92)그러면 글은 왜 쓰신 거예요?
(93)억울해서 글을 쓰셨다고 했잖아요.
(94)또 다른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95)글을 쓰셨다고했잖아요
(96)여기 이 상황에서 피해자는 누구인가요?
(97)동수(가명)가피해자인가요?
(98)아버님피해자인가요?이
(99)그 글을 올린 피해자 민섭이네 가족이 다시 가해자가 되는 건가요??
(100)인터뷰를 거부하던 가해 학생 아버지는
(101)다시 제작진에게 다가와 한다는 말은..
(102)살려된다며 내 가족을 지켜라
(103)구종길 (가명) 가해자 아버지
(104)저가족들, 딸의 실명이 거론됐어요희
(105)실화탐사대 내 가족을 지켜라
(106)딸의 이름까지 나와서
(107)지금 중학교 2학년 여자아이거든요좀 불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서
(108)학교 다니기가
(109)판결 후의 피해학생 어머니의 심정
(110)가난한 내가 죄인인 것 같다.
(111)설화고, 가난한 엄마”라는
(112)중식당 일로 가족을 부양하는 엄마
(113)가난한 집에 태어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도 했는데
(114)실화된다고, “가난한 엄마’라는 죄
(115)조길순 피어머니해자네가 부잣집
(116)아이였으면
(117)엄마가 진짜큰돈 써서라도 이 자식 꼭 벌 받게 했을 텐데
(118)근데민섭이가괜찮아, 엄마. 난 이걸로도 충분해. 엄마가 노력했다는 거 알고 있어
(119)당시 피해학생 어머니가 올렸던 글
(120)지난 18일 게시된 국민 청 A군 의 어 머 니 “지는난해 이맘때, 아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한 달 정도됐을 무렵 ‘아 자기 여자친구를 모욕했다’는 헛소들이,문을 듣고 가해학생이 아들을 무차별 구타했다”고 말원서
(121)어머니는 “수 년간 격 투기 를 수련 가한아들해학생이얼굴에 침을 뱉고, 아들을 철망이 있는 벽에 밀어넣어니킥을 찼다”며 “이후 고통을 호소하는 아들을부에영 노래화관, 등으로 질방질 끌 다녀 다음날에야 병고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122)복
(123)A군은 장파열 및 췌장 절단으로 사망각서를 쓰 고 5시간 동안 수술을 받아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경찰수사가 진행되면서 다시 지옥과 맞닥뜨렸다.
(124)는 “가해학생 아버 경기 북지는고위직 소방부공무원 , 큰아버지는 경찰 고 간부였다위이 때문인지.성의없는 수사가 반복됐고, 검사님과 판사님도 마찬가지였다”며 “가해학생은 겨우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60시간을 선고받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어머니는 “병원비가 5천만원 이상 들었다 생활고.시달리며 1년간 아들 병간호에 매달렸다. 음악 적이 뛰어 아들은 이제 악기를 들 힘조차 없다.난공황장애가 생겨서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발작을 한다”고 말어머니
(125)재능
(126)그러면서 “가해학생과 그 부 모 SNS에 근육는자랑하는 사진을 올리고 해외여행을 다니며 행복하게 살고있다. 고개를 꼿꼿하게 들고 ‘1500만원에 합의하실래따위의 말을 한다”고 말했다.
(127)요’
(128)어 “가해학머니는 생 은 불 과 한 달 전에 다른도코뼈를 부러뜨려 기소유예로 풀려 전혀 미안한났지만기색이 없고 그 부모는 ‘맞은 것도 죄’라며 오히려 당,당하다”며 “너무 억울해서 항소했지만 검찰은 저한테연락도 없이 재판을 진행했고, 항소가 기각됐다고 일방통보했다”고 분노했다.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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