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동휠체어 안돼요”.…항의했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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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 중증 장애인이 전동 휠체어를 타고 음식점에 갔다가 제지를 당했습니다.
(3)직원과 손님들이 지나다니기 불편하다는 이유였습니다.
(4)장애인 차별이라고 항의했지만 되려 영업방해라고 신고를 당했습니다.
(5)KBS제보
(6)KBS 제보02-781-4444
(7)(음성변조)
(8)일단 저희 구조가… 이거보다 더한 데서도 먹어요.
(9)일단 저희 입장도 이해해 주세요.
(10)점심을 먹으러 온 손님들을 직원들이 가로막음.
(11)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 일행과 승강이가 벌어진 겁니다.
(12)사건이 발생한곳은 도봉구의 한 샤브샤브전문점.
(13)나가라고 지금! 지금 장사하는데!
(14)아저씨, 영업 방해가 아니라 장애인 차별이에요.
(15)사과를 안 하고 왜 화부터 내냐고? 아저씨야.
(16)전동휠체를 끈 한 가족이 갑자기 방문을 함.
(17)가게 주인은 가게가 좁아 사정상, ‘앉을 자리가 없다’고 말을 했으나.
(18)입구 앞에 4인 석이 비어 있었지만, 전동휠체어가 자리 잡으면, 끌차나
(19)고객이지힘들다는 것.나가기
(20)그러면서 구석 자리에 일행이 떨어져 앉으라고 했으나
(21)결국거친 말다툼까지 이어짐.
(22)ㅇ 가같이 샤부샤부를 주말에 먹기 위해서 갔었던 것뿐인데,족이랑
(23)내가이가게들어가야되는거를설명야된게 (슬펐어요).다는
(24)Q. KBS 제보
(25)KBS 제보
(26)전동 휠체어
(27)끌차 운행
(28)CCTV상으로 전동휠체어가 집입해서 앉게되면, 고객들의 길목과, 점원
(29)들의 끌차 길목이 차단되는상황.
(30)30여분의 말다끝에 식당툼양 씨 일행은을영신고했고.업방해로
(31)양 씨는 식당측의차별행위를 시정해 달라고국가인권신고위원회에
(32)9 식당 측, ‘영업 방해’로 양씨 일행 신고
(33)KBS체보
(34)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35)KBS 뉴스앱카카오톡ID
(36)’제보하기’
(37)최정규 변호사
(38)절차를 거치지 않고, 거부한다면 사실상 휠체어를 탄9 장애인들은 이용할 식당이 없는 거죠.’조정
(39)양 씨는 식당 측이 해결 방법을 고민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40)끌전동차가피휠체어를우해회하거직나원들이쟁반을 들 운반할 수도 있었다는 겁니다.고회 해직나, 원 들 이 쟁반
(41)장애인분은당전동휠체어를 피,들 들고 다닐것 요구 했다고 함.을해서다니거
(42)직접 운반
(43)식당 관계자 (음성변조)
(44)'(일따로 앉으셔야 되는데, 식사가 가능하실까요’라고)
(45)(그분들이) 거절로 받아어요.
(46)이에 대해 식당 측은 대안을 제시했다고 반박함.
(47)휠체어는 안 돼요’라고 얘기를 하시고 나서9 아예 안을 둘러볼 수도 없었어요.동’전
(48)장애인차별금지법 4조 1항
(49)“장애인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면 차별”
(50)장애인 차별이라며, 언론사와 국가인권위를 등에 업고 감정팔이 하고
(51)해당 사건은 진상중에 개진상 손님으로 뉴스&유튜브에서 욕을 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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