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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호학생입니다.
(2)혈변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받았습니다! 마취는 안했어요!
(3)문제는 처음에 의사쌤이 내시경을 직장이 아닌 질로넣었습니다…
(4)일부러한 것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간호사쌤들이3명이나 계셨기 때매ㅠ
(5)당황해서 말을 하려고 앗 잠깐을 외쳤는데 의사쌤 너무평온하게 괜찮아여~ 원래 불편해여~ 그러시더라구요,,,,넘 평온해서 순간 제가 착각한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한 5초 뒤에 본인도 놀라셨는지 호다닥 빼고 너무
(6)자연스럽게 다시 넣으시더라구요 불편해요~ 라는 말과함께..
(7)인터넷서칭을 해봐도 장천공 얘기만 나오고 저같은
(8)케이스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9)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넘 수치네여ㅠㅠㅠ흑 아니 요도도
(10)아니고 항문이랑 거기를 구별 못할 수가 있나요?
(11)선생님들은 이런 상황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한국
(12)최초같아요 세상에ㅠㅠ
(13)이전 답글 30개 보기
(14)개또라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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