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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귀포CD김효진
(2)팔로우하기
(3)남자로 살 땐 전혀 몰랐다.
(4)허나 내가 치마를 입고 브라자를 차는 순간
(5)따듯했던 시선은 차갑게 변했다.
(6)여성에 대한 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한
(7)순간이였다.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말에
(8)처음으로 공감됐다. 내가 페미니스트를 시작한이유
(9)2023년 04월 30일·5:45 오후 • 조회수 558천회
(10)1,397 재게시물 1,086 인용 401 마음에 들어요
(11)90 북마크
*참고로 저기 이름에 있는 CD는 크로스 드레싱(cross-dressing) 즉 여장남자를 의미함 -.-;;
***주의!!!! 용기있는 자만 클릭!!!!***
https://twitter.com/hyojin76/status/1645025062263877638/photo/1
https://twitter.com/hyojin76/status/1640928809066332161/photo/1
전 분명히 경고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