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5년쯤 퇴근하고 맥주한잔 하는 중에 고등학교 동창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아내가 애 낳을 것 같다. 옆지역 고급 산부인과로 갈꺼니까내차로 간다고 함.
(3)어이없는 소리지만 실제 상황 이었음.
(4)이때 119는 가까운 곳으로 가고 관할구역 넘어서 옆 지역산부인과 까지는 안보내 준다는거 처음 알았음.
(5)멀리 가는데 교통비도 절약하고 잘못되면 태워준 친구탓
(6)하면되고 얼마나 똑똑한가 ㅋㅋㅋ
(1)아는 사람 전화 다돌린 듯 했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OO 걔 전화오지 않았냐고 친구들 전화 옴 ㅋㅋㅋ
(1)애 침대랑 세탁기 사달라 해서 전화 차단함. 이미지 텍스트 확인
친절한 사람이 한번쯤 겪는 X –> 개념없는 사람이 항상 행하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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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울라리 2024-02-15 16:1019 288 1
(2)나한테 정말 잘해준 친구가 있거든 작년 말에 결혼할때 내가 스타일러 선물했음 근데 이거알고 나한테 섭섭하다고 한놈이 몇명 있었어 ㅋㅋㅋㅋ 걍 다차단함 동창이라고 축의금 보냈던 내가 한심하더라결혼식에 올사람 없어서 와달라고 사정할땐 언제고이제와서는 우리사이가 그정도였냐고?? ㅋㅋㅋㅋㅋ웃긴건 나한테 이얘기한 두놈이 지들끼린 존나친함ㅋㅋㅋㅋㅋ [7] 이동
(3)파이리야 2024-02-15 15:59:093 1
(4)나도 전에 나보다 열몇살많은 직장 동료가 돈빌려
(5)달래서 거절했더니 연락 안하더랑…남편두있는 분이셨는데 ㅋㅋㅋㅋ [3] 이동
(6)+ 추천 답글
(7)LD 울라리 2024-02-15 16:11:27
(8)뭐 자기가 어려울때 도와주지 않았던 사람은 자기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말을 신조로 여기는 사람있는데 난 그사람이 어디에 베푸는걸 못봄 그리고 남들한테 부탁 존나쉽게하고부탁거절하면 손절치더라 ㅋㅋㅋㅋ
(9)니가생각한그것이 정답 02-15510710
(10)베스트 웃자
(11)나도 고등학교때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친구랑 졸업하고도 군대갔다오고나서 까지도 연락할정도로나름 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새끼가 폰팔이 였는데 몇번 바꿔뒀는데 폰 바꿀때 즈음만 연락 몇번오고 바꾸고나면 깜깜무소식됨….. 그래도 친구라고 2번인가 3번 그친구한테 바꿔줬는데 걔도알고 나도알던 친구들이 나보고 계속 호구잡힌거라고 해주지말라고 그래서 그냥 그뒤로 연락오는거 다 씹음, 근데 보니까 내 친구들중에선 걔한테 폰바꾼사람 나밖에 없더라……ㅎㅎㅎ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