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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영토를 추측하기 어려운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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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발해의 북쪽경계 발굴위치
(2)상경(안)
(3)동모산(돈화) ㅇ ㅇ 동경(훈춘)
(4)중경(화룡)
(5)러시아 학계
(6)추정 발해 영역
(7)남경(북청)
(8)콕샤로프카 성이 발견되면서 확 늘어난 발해 영토
(9)이때까지만 해도 다들 아 기존 고구려 영토보다 좀 작았나?아님 비슷한가? 이랬는데
(10)대망의 2007년
(11)트로이츠코예의 발해유적
(12)아무르 강
(13)하바롭스크
(14)블라디보스토크
(15)그 동안의 예측은 좆까고 아예 시베리아와
(16)만주의 경계인 아무르 강 인근의
(17)트로이츠코예에서 발해 유적이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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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음악중독 2024-02-14 09:4154470
(2)사료가 적은 이유가 몰까.. [15] 이동
(3)오리니 2024-02-14 11:17:41
(4)백두산폭발설 최근 연구로 기각됐음 ㅇㅇ
(5)LD 포석호 2024-02-14 12:06:32
(6)최근 연구는 발해가 알다시피 평야지대라 부여성 지대 국경 지대가 뚫리면 다 수도 상경성까지 다 뚫리는데 그 당시 부여성 라인이 기습적으로 뚫리면서 한순간에 지도부가 궤멸해서 멸망했다는 설이 있더라고
(7)욕지도전봇대 2024-02-14 13:23:05 30 0
(8)고대사 자체가 사료가 부족함. 조선은 워낙 사료가 많고 고려는 세종 때 고려사를 편찬했지만그 이전 역사는 사료가 부족함… 그나마 삼국은삼국사기가 있지 발해는 고려/조선과 영토가달라서 연구가 어려워서 그런가 발해고 이전엔발해를 제대로 다룬 사서가 없었고…
(9)짤보고딸치는아저씨 02-140940:10870
(10)이러니 중국에서 환장하고 동북공정하지
(11)+ 추천답글
(12)요나아 2024-02-14 13:13:15 6470
(13)근데 그냥 궁금해서 묻는건데.. 권력싸움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그쪽으로 갔을 가능성은 없는 거야? 그러니까 정복지라기보다는 발해의 물건들을 가지고생활하는 사람들의 ‘일부’가 거주했을 가능성…? 발해의 영역이 작았을 거라고 말하는건 아니고.. 그냥유물이 나왔다는 것만으로 거기가 발해의 영역이었을 거라고 추측하는 게 가능한 건지 궁금해… [6]이동

참고)

콕샤로프카성

https://ko.wikipedia.org/wiki/콕샤로프카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1995033?sid=103

– 2008년 발견

– 성(城)의 양식이 고구려 양식

– 온돌 출토

트로이츠코예

https://www.yna.co.kr/view/AKR20070918141700005

https://www.nocutnews.co.kr/news/348556

https://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20315&bbsId=BBSMSTR_1021

https://www.injurytime.kr/View.aspx?No=3071791

– 2007년 발견하고

– 고분군

– 발해식 석실분하고… 토기 등이 발견됨. 근데 수많은 무덤 중의 일부인 듯

– 이것저것 읽어보면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발해 “지배”영역이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안나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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