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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 쌓인 경사로에서 미끄러지는 차 막
(2)아 세우려던 30대 숨져
(3)입력 2024.02.22. 오후 2:18 수정 2024.02.22. 오후 2:22 기사원문
(4)구나연 기자
(5)(1) 가가
(6)19구급대
(1)눈 쌓인 주택가 경사로에서 자신의 차가 미끄러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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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으려던 남성이 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3)오늘(22일) 새벽 4시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한 주택가경사로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차에 깔렸습니다.
(4)이 남성은 자신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내려가자 아래쪽 주차된 차량과 부딪히지 않도록 막아 세우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약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남성을 즉시
(6)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남성은 결국 숨졌습니다.
(7)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와 골목 CCTV 영상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0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